2024 국가건강검진

건강검진 위내시경 용종제거 (선종, 용종차이) 주의사항

건강검진 시 위내시경 용종제거를 한 분들이라면 위암으로 진행이 되지는 않는지 염려를 할 수 있습니다. 용종제거는 어떤 용종을 가리키는 것이고 제거 후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내시경 용종 이란

용종은 점막의 상피세포가 자라서 위로 솟아올라온 혹을 말합니다. 용종은 몸속의 위, 대장, 자궁 등의 여러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위의 용종은 위용종이라고 부릅니다. 위용종은 위폴립, 위물혹, 양성 위종양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암으로 진행되는 용종은 악성용종 정상용종은 양성질환으로 암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시 크기가 큰 용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검진병원에서 연계된 대학병원으로 예약을 잡아드리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발견 즉시 미루지 마시고 꼭 용종을 제거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국가건강검진 위내시경 대상자

위내시경 용종-물혹

간혹 물혹이 용종과 같은 용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계십니다. 물혹은 낭종이라는 혹으로, 혹 안에 액체나 반고체의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위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 용종제거 방법

용종제거는 크기에 따라서 제거과정이 달라집니다. 건강검진에서 작은 용종 2cm이하 정도라면 검진을 하면서 바로 제거합니다. 하지만 선종의 크기나 위치가 좋지 않을경우는 보통 3일~5일 정도 입원 치료를 통해 진행합니다. 출혈이나 천공 등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종을 제거하면서 암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직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위내시경 용종제거 종류

위내시경에서 용종을 제거하는 경우는 크기가 크고 위치가 좋지 않은 염증성 용종, 과증식성 용종일 경우입니다. 그리고 크기, 위치와 상관없이 선종성 용종은 발견시 제거를 해야 합니다.

위내시경 과증식성 용종이란 

과증식성(과형성 용종) 용종은 위내시경 용종제거 중 가장 많이 제거되는 용종입니다. 위용종의 90%를 차지하고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크기는 2cm 이하 정도로 발견되고 제거보다는 대부분 추적관찰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크기가 2cm이상으로 커지면 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므로 추적관찰이 중요한 용종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과증식성(과형성)용종이 있다고 할 경우 다음 검진때 문진표 작성시 꼭 작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 염증성 용종이란 

염증성 용종은 위에 염증이 생기고 치료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위점막이 돌출해 생긴 용종입니다. 염증성 용종이 생겼다면 용종제거와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종제거 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위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내시경 선종성 용종이란 

위내시경 선종성용종이 발견됐다면 암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종성 위용종은 이형성을 동반합니다. 이형성이란 수년간에 걸쳐 세포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화된 것을 뜻합니다. 선종성 위용종은 발견시 제거를 하는것이 가장 좋고 크기가 2cm이고 위 표면에 미란성 위염, 궤양이 동반된 흔적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를 해야합니다. 또한 조직검사도 시행이 되므로 정확한 검사결과를 확인 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선종성 용종은 위로 솟아오르는 경우보다는 옆으로 넓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만약 용종제거술이 어려울 경우에는 점막절제술이나 점막하 박리술 등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평소 미란성 위염이나 위궤양 과 같은 위장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은 선종성 위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 개선과 위장질환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염이 위암으로 되는 과정

위내시경 용종 : 선종, 용종 차이

위내시경에서 선종이 발견됐다는 것은 용종 종류 중 하나인 선종성 용종이 발견된 것을 뜻합니다.

위내시경 용종제거 주의사항

위내시경 용종제거를 하신 분들은 당일에는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섭취는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건더기가 없는 하얀 죽을 드시고, 과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뜨겁고 차가운 음식도 멀리해야 하며 식단 관리는 최소 3일까지는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종은 제거를 한다 해도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꾸준히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위내시경 주기는 상황에 따라 6개월, 1년, 2년 에 한 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 주기는 검사 결과에 따라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종 제거 후 비행기 탑승 가능한 시점

위내시경 결과 위암이 될 수 있는 질환

선종성 위용종이 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한 용종입니다. 그렇다면 선종성 위용종이 생기는 경우는 어떤경우일까를 살펴보면, 평소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등으로 위점막의 병변이 있는 분들입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위 점막이 만성 염증으로 얇아진 )과 장상피화생(위 염증이 장기간 반복, 지속되면서 위 점막의 형태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들로 바뀐 상태)은 지속적인 위염으로 위점막의 변이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런 분들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위내시경을 받아야 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환자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자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큰 질환입니다.

국가건강검진 위내시경 무료대상자

나라에서는 2년에 한 번씩 무료로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 40세 이상이시면 2년에 한 번씩 위암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위암 검사 항목에는 위내시경, 위장조영촬영술이 있습니다. 대상자에 해당 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국가건강검진 위내시경 대상자

대장내시경 적정 검사 주기